요약
- 졸업 작품으로 제작한 프로젝트, 게임 Moonchild의 기획 및 비주얼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.
역할
- 프로젝트 전체 인원: 3명
- 나의 역할과 기여도
- 비주얼 디자인: 3D에셋 제작, 게임 UI제작
- 스토리보드 및 게임기획
- 인스타그램 콘텐츠 디자인 및 계정 관리
Instagramhttps://www.instagram.com/moonnoom_child/
성과
- 2023 글로벌미디어 졸업전시회 대상
시기
- 프로젝트 진행 기간 (ex. 2022.9 ~ 2023.5)
📝세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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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도 졸업 작품 회고
- 디자인 생태계
- 토스는 에셋, 아이콘이나 폰트, UX 라이팅같은 작은 요소들로 하나의 고유한, 특별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이것이 사용자의 몰입을 유도한다.
- 나또한 작은 3d에셋이라도 직접 만들고 변형하는 과정을 통해 디테일이 만들어내는 몰입감, 비주얼 브랜딩을 배울 수 있었다.
- Hit-area= 밟을 수 있는 플랫폼= 돌
같은 돌이라도 돌의 생김새를 결정하는 것은 보기보다 섬세한 일이었음. 버튼 디자인과 유사. 디자인적 선택을 할 때 해야할 고민: 꼭 이렇게 생길 필요는 없는데, 어떻게 생겨야 밟고 싶게 생길까?(누르고 싶은 버튼)
- 게이미피케이션과 사용자
사용자에게 보상과 기대를 하게 하는 것, 결국은 몰입도있는 경험!
가장 UX를 고민하게 했던 것이: 눈치 나방 이슈, 파블로프의 개 실험 → 이 해결책의 효용성을 실험해봐야한다!
- 게임과 서비스는 크게 다르지 않다!
- 어떤 행동을 유도하고, 친절하게 몰입으로 이끌어내 결국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.
- Art Makes You Feel Something!
- 기록의 중요성
- 생각의 속도와 실행력, (기술적인) 문제를 맞딱드렸을 때 기록함으로써 메타인지가 높아져 해결이 빨라지거나, 빠르게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음
- 결과 뿐이 아니라 과정에서 얻는 배움이 더 크다.
- 기록을 함으로써 당장 해야할 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, 자신감 있게 임할 수 있음
- 효율을 위한 깃허브 사용